광고
ΰ
광고
편집  2024.09.09 [00:29]
전체기사  
경제·사회
회원약관
청소년 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경제·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한국할랄수출협회‧(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 ㈜야나트립과 MOU
 
경제부

동남아 중심의 할랄수출시장 중동으로 확장 계기

11월 사우디 할랄엑스포 공동마케팅 가시적 성과

  

 

 

 

지난 28()한국할랄수출협회, ()한국할랄산업연구원(회장 노장서 겸직)야나트립(대표이사 조지환)중동지역 할랄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한국할랄수출협회는 현재 200여개 기업들이 2017년 설립 이후부터 한국할랄상품 전반에 걸친 상품들을 동남아, 중동 등 무슬림국가들에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한국할랄산업연구원은 해외 유수의 할랄기관들과의 업무 협약 체결을 주도하고 있으며, 다수의 할랄분야 R&D, 조사, 교육사업 등을 책임수행하고 있다.

 

이번 할랄 전문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한 야나트립은 2020두바이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를 비롯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2023 BIBAN 행사를 치루어 낸 중동 전문 여행사이다. 또한 kotra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수출바우처(전시회, 행사, 영업지원) 수행기관으로서 우리기업의 수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동남아 중심의 할랄수출시장을 중동으로 확장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현재 어려운 수출시장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산업으로 할랄산업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으며, 더불어 중동이라는 지역 또한 중국을 대체할 매력적인 수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노장서 원장은 우리기업들의 중동지역 진출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대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의 가시적인 성과로 11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사우디 할랄엑스포(Saudi International Halal Expo & Summit)에 공동마케팅을 통하여 참관을 원하는 기업들을 모집한다.

 

이번 사우디 할랄엑스포 참관일정은 1118일부터 1123(46)동안 전시참관은 물론 사우디진출을 원하는 기업들을 위해 시장정보, 법률세무>노무 등 현지진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현지간담회 참석, 네옴시티 더 라인체험관 방문 등을 할 것이다.

 

중동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은 930일까지 행정업무를 담당한 야나트립과 할랄코리아(대표 김진우)으로 연락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구글+ 구글+
기사입력: 2023/08/29 [20:32]  최종편집: ⓒ 투데이리뷰 & 영광뉴스.com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8-05-31~2018-06-12)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우원식 국회의장 제22대 국회 개원사 전문 / 정치부
‘압류방지 행복지킴이통장’ 으로 통합·운영 / 경제부
우원식 국회의장 ‘美國 하원의원단 접견’ / 국제부
장일환 시인 ‘카톡통신2’와 이창섭 수필가 ‘아름다운 변신’ 북콘서트 / 문화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최대 4만원 / 농수산부
자존감과 자존심 미묘한 차이 / 이창미 칼럼니스트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 ‘메디카(MEDICA)’ 독일 뒤셀도르프 / 경제부
토끼는 '되새김질' 반추동물인가? / 소정현기자
"수술전 각막 두께 500마이크론 이상" / 김선후 원장 / 연수늘밝은안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회원약관청소년 보호정책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ΰ 발행인·편집인 蘇晶炫, 발행소:영광군 영광읍 옥당로 233-12, 청소년보호책임자 蘇晶炫 등록번호 전남 아00256, 등록일자 2014.09.22, TEL 061-352-7629, FAX 0505-116-8642 Copyright 2014 영광(전남) 뉴스 All right reserved. Contact oilga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영광(전남) 뉴스에 실린 내용 중 칼럼-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영광(전님) 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강령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