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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기능 저하, 동맥경화 촉진…암까지”
<스페셜> 대한한의원 선재광 박사, ‘당뇨의 진실’(2부)
 
소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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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경제발전과 더불어 과다한 영양 섭취, 생활도구의 자동화에 따른 운동 부족과 서구문화의 보편화에 노출되어 왔다. 이러한 원인으로 고혈압, 당뇨, 비만, 고지혈증 등 생활습관병의 유병율이 증가하고 있다.

 

생활습관병은 그 원인이 불분명하거나, 동시에 여러 가지 질환의 발생, 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급변하는 등 까다롭고 복잡하다. 치료가 쉽지 않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병행치료에 새로운 길을 개척한 선재광 박사의 고견을 새해 신년특집 시리즈로 독자들과 조우하는 지면을 마련했다.(편집자 주)

 

 

▲  치료가 쉽지 않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병행치료에 새로운 길을 개척한 선재광 박사   

 

 

고혈압처럼 정상기준 하향 당뇨환자들 급증 추세

주증상 심한 갈증, 많은 음식의 섭취, 잦은 소변

심각한 체중 감소 특히 허벅지 근육의 살이 빠져

 

인체의 중요한 해독 기관인 신장 기능 크게 저하

이뇨작용에 고혈압 생길수 있는 가능성 높아지고

혈관벽 상처 내면서 굳어지는 동맥 경화증촉발

 

 

▲ 당뇨병은 인간의 몸과 포도당과 혈액 속에 존재하는 혈당과 인슐린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 질환의 위험성과 이를 인지할 수 있는 다양한 징후들을 분석하여 달라

 

당뇨병 환자들의 몸에서는 포도당을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슐린의 작용이 원활하지 않아 혈당이 오르게 된다.

 

당뇨병은 인간의 몸과 포도당과 혈액 속에 존재하는 혈당과 인슐린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먹은 음식에 함유된 탄수화물이 분해될 때 생성되는 포도당은 인체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성분이다.

 

포도당은 뇌에 연료를 공급하고, 단백질을 만드는데 필수 물질이며 필요할 때 에너지를 만드는 중요한 재료이다. 포도당은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도움으로 간과 근육, 지방세포에 저장되었다가 필요할 때 연료로 전환된다. 당뇨병이란 인슐린이라고 하는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못해서 혈액 속의 포도당이 과다하게 증가하는 병이다.

 

서양의학은 인슐린의 부족이 당뇨병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말한다. 인슐린이 왜 줄어드는가에 관하여 설명하지 못한다. 당뇨 환자로 의심되는 증상으로는 대략 3가지 요인을 공통적으로 들 수 있으며 이런 증상들을 잘 이해하면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는데 도움이 된다.

 

한의학은 병의 증상을 통하여 병의 원인을 규명하는 증실의학이란 개념을 잘 이해하면 병의 실체가 밝혀짐으로 증상 완화의 치료가 아닌 근본적인 치유도 가능하다.

 

▲ 포도당은 뇌에 연료를 공급하고, 단백질을 만드는데 필수 물질이며 필요할 때 에너지를 만드는 중요한 재료이다. 


첫째는 심한 갈증이다.

당뇨 환자가 갈증을 느끼는 이유는 당뇨 환자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당뇨병은 쉽게 말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부족으로 혈액 속에 포도당의 양이 증가한 병이다. 당뇨 환자가 마신 많은 물은 혈액 속으로 흘러들어가 혈액 속 혈당의 농도를 묽게 희석시키므로 혈당치는 자연이 크게 낮아진다.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은 인체 각 조직이나 세포에 물이 부족하여 건조해지거나 딱딱해지거나 막히는 증상이 발생한다. 안구 건조증, 피부 가려움증, 항문 가려움증, 질 건조증, 동맥경화증, 심근경색증, 뇌경색증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런 증상들은 물을 마셔서 각 조직, 피부, 세포, 혈관에 물이 가득차면 좋아진다.

 

각 조직이나 세포에 물이 들어가면 심근경색증, 뇌경색증 등도 좋아질 뿐 아니라 혈관이 부드러워지고 혈액이 맑아지면서 혈압과 혈당도 정상으로 될 수 있다.

 

둘째는 많은 음식의 섭취이다.

당뇨 환자가 음식을 많이 먹는 현상은 인체 내에서 영양과 혈액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많은 음식을 섭취하려는 증상은 몸에 피가 부족하거나 피가 더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예컨대 피를 많이 흘린 사람이나 수술 후나 몸이 회복하려고 할 때 누구나 갑작스런 식욕의 항진을 나타내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출혈, 체력의 회복을 위하여 혈액을 급히 보충시키고자 할 때 발생하는 인체의 자연스러운 증상 중의 하나이다.

 

먹은 음식은 피와 뼈와 살과 체액을 만든다. 당뇨 환자에 나타나는 굉장한 식욕 항진 역시 몸에 혈액이 부족하기 때문에 혈액을 채우려고 하는 항상성의 반응이다. 당뇨병이라고 하는 것은 췌장의 내분비 조직세포인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양이 부족해져 혈액 중의 혈당량이 증가한 상태를 말한다.

 

당뇨 환자들이 가장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음식에 대한 절제다. 그러나 인슐린 역시 혈액으로 만들어지므로 당뇨 환자는 식욕을 지나치게 억제시키는 잘못을 해서는 안 된다. 식욕이 왕성하여 너무 먹고 싶은데 혈당치가 올라간다고 피하고, 전문의가 권하는 당뇨 식단으로 식사를 하면 기운 없고 어지럽고 허기지고 지쳐서 오히려 체력 저하가 심해지고 먹는 즐거움을 상실해서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는 경우를 흔히 본다.

 

당뇨 환자는 식욕이 지나치게 항진되는 것은 자신의 몸을 회복시키려는 자연치유적인 본능적인 회복 신호를 무시하고, 오직 당뇨 전문의의 말에 만 의존하면 몸이 더욱 망가질 가능성이 높다. 당뇨 환자는 몸이 회복되기 위해 필요한 만큼의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물론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당량이 증가하겠지만 곧이어 음식으로부터 많이 만들어진 혈액이 췌장의 조직 세포를 살려내므로 살아난 세포로부터 충분한 양의 인슐린이 바로 분비되어 혈당량 역시 즉시 감소하게 된다.

 

그러나 사춘기 비만한 학생이나 임신 중의 여성, 출산 후에 수유중인 여성들의 지나친 음식 섭취는 혈당치가 급격하게 상승하여 당뇨병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물론 식욕이 당긴다고 질이 나쁜 음식은 피해야 하고, 질이 좋고 자연식에 가까운 음식을 생리에 맞게 좀 여유 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식욕이 당긴다고 질이 나쁜 음식은 피해야 하고, 질이 좋고 자연식에 가까운 음식을 생리에 맞게 좀 여유 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세 번째는 소변을 자주 보는 다뇨 증상이 빈발한다.

당뇨 환자의 다뇨 증상은 당뇨 환자는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되므로 자연히 소변량이 증가하니 나타나는 증상이다. 혈액 중에 혈당량이 증가하면서 혈당을 소변으로 배출해 혈당량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려는 노력이 다뇨로 나타난다. 당이 많이 들어있는 소변을 보는 것은 당뇨병에 걸렸다는 신호고 당을 조절하려는 신호이니 반드시 나쁜 증상만은 아니다.

 

한의에서 지난 수 천년간 당뇨병 환자들은 소변 냄새가 달콤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한의사들은 소변의 색상이나 소변에 개미가 얼마나 많이 모여드는지 확인함으로써 당뇨병의 원인을 추측하고 치료하는데 활용하였다.

 

경구 당부하 검사(OGTT- Oral Glucose Tolerance Test)는 당뇨병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 하는 검사로 당뇨병이 의심되는 경우 초기에 실시한다  


국제 국내 기준을 총괄하 여 당뇨병이라 의학적으로 규정짓는 수치는 어떠한가. 첨언하여 조선시대 세종대왕께서 당뇨 질환을 앓았다는 사례를 소개하여 달라.

 

먼저, 경구 당 부하 검사에 대해 말씀드리면서 당뇨 진단 기준의 변화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려 한다.

 

경구 당부하 검사(OGTT- Oral Glucose Tolerance Test)는 당뇨병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 하는 검사로 당뇨병이 의심되는 경우 초기에 실시한다. 방법은 공복 8시간 이상 후에 설탕 75그램을 물에 타서 먹기 전, 먹은 후 30, 60, 90, 120분에 각각 혈당과 인슐린의 양을 측정한다. 산모일 경우는 100그램을 섞어서 1시간 간격으로 3시간 동안 측정한다.

 

당뇨 진단 기준의 변화는 1997년 미국에서는 당뇨병 검사 요건을 대폭 강화한 지침을 발표하는데, 모든 미국인은 45세부터 3년에 한 번씩 정규적으로 공복에 당 검사를 받도록 하고, 진단 기준도 현재의 혈당 1dl당 포도당 140mg/dL에서 126mg/dL으로 하향 조정했다.

 

1997년 이전 미국 당뇨 진단 기준은 8시간 이상 금식한 후 채혈한 공복 포도당 농도(FPG)140mg/dl 이상일 때,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다뇨, 다음, 체중 감소)이 있으면서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 중 아무 때나 채혈한 포도당 농도가 200mg/dl 이상일 때와

 

경구 당부하 검사에서 2시간 이내 30분 간격으로 측정한 어느 하나의 농도가 200mg/dl 이상 일 때를 당뇨병으로 진단했다. 고혈압의 정상 기준을 낮추어서 고혈압 환자가 많이 생기듯이 당뇨도 1997년 정상기준이 낮추어 짐으로 훨씬 많은 당뇨환자가 생기게 되었다.

 

국가별 당뇨병 진단 기준 한국, 미국, 일본, 유럽이 거의 비슷하다. 당뇨병의 진단은 당화혈색소 6.5% 이상, 8시간 이상 공복 혈당 126mg/dL 이상 또는 식후 혈당은 200mg/dL 이상 또는 당뇨병의 전형적 증상인 다뇨, 다음,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가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일본에서 일본당뇨병학회일본노년의학회가 발표한 노인 당뇨병 치료 가이드에는 노인은 젊은 사람에 비해 저영양 상태가 되기 쉬우니 일반 당뇨병 환자의 경우 당화혈색소, 과거 3개월간의 평균 혈당 수치 6.5~7.0% 미만을 목표지만, 노인 당뇨병 환자는 7.0~8.5% 미만을 목표로 할 것을 권고했다.

 

유럽은 공복 혈당 126mg/dL 이상이거나 당화혈색소 6.5% 이상으로 정의한다. 당뇨의 정상 수치도 연령이나 계절에 따른 차이를 감안하는 것이 좋다.

 

역대 왕 중에서 당뇨 질환을 심하게 앓았든 임금은 세종대왕이다. 세종 대왕은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이다. 세종 21년 소갈병을 앓아서 하루에 마시는 물이 어찌 한 동이만 되겠는가라고 말한 적이 있다.

 

세종 대왕은 20대 후반부터 당뇨병과 말초신경병증 40대 이후에는 등창(결핵성 척추 주위 농양) 녹내장, 임질, 당뇨병성망막병증 증세로 고생했고 당뇨병의 합병증이 생겨 가벼운 뇌졸중, 말초신경병증으로 인한 통증으로 거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극악한 상황에서도 모든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겼으니 더욱 대단하신 분이다.

 

▲ 당뇨병이 있어, 인슐린이 부족하면 혈액 속 지질의 양이 증가하여 동맥 경화의 주요 원인인 고지혈증을 초래한다.  


당뇨병은 신장병을 유발시키며, 고혈압을 촉진시켜 동맥경화증을 발병시킨다 하는데?

 

당뇨 환자가 심각한 체중 감소와 특히 허벅지 근육의 살이 빠진다. 충분하게 발기 상태를 유지시키기 어렵고, 발기력도 약하는 등 정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당뇨 환자의 가장 좋은 치료는 성 관계를 적게 하고, 사정을 절대적으로 자제해야 한다. 왜냐하면 정액도 혈액으로 만드니 당뇨 환자는 혈액의 부족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당뇨 환자는 신장과 방광의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소변을 잘 참지 못하고, 소변을 자주 보고,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소변을 보아도 시원치 않기도 한다. 이 외에 몸이 붓는다든지 하는 증상을 심하게 호소하는 경우는 신장과 방광의 기능이 크게 저하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고혈압이 있을 때는 당뇨병이, 당뇨병이 있으면 고혈압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하겠다.

당뇨와 고혈압은 한 사람에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발병 원인, 질병의 진행 과정도 유사하다. 고혈압이 있을 때는 당뇨병이, 당뇨병이 있으면 고혈압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당뇨병이 생기면 피 속에 당분이 많아 피가 끈적거리게 된다. 피가 끈적거리니 혈관 벽에 더 많은 압력이 가해져 고혈압이 생긴다.

 

고혈압의 수치를 조절하는 모든 양약은 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강제로 소변을 보게 하여 혈압을 내리는 이뇨제를 장복하면 고혈압이 치료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당뇨병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뇨제의 부작용 중의 하나가 혈뇨다. 강제로 소변을 보게 하면 소변과 함께 혈액 속의 물을 빼내니 혈액이 빠져나가는 것과 같다.

 

또한 이뇨제를 먹으면 안구가 건조해지고, 갈증이 생기고, 몸이 전체적으로 건조해진다. 이는 혈액과 체액이 소변으로 나갔기 때문이다. 이뇨제는 혈액과 진액을 강제로 배출시키니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기 쉽다. 동맥경화증은 이뇨제의 대표적인 부작용 중의 하나다.

 

간은 물론 인체의 중요한 해독 기관인 신장이 망가지는 경우는 43%는 당뇨병 때문이고, 고혈압으로 17%가 신장이 나빠지게 한다. 의학 논문에서 고혈압, 당뇨, 고콜레스테롤 환자들은 건강한 생활 방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마크 넬슨 박사는 미국 고혈압 저널에서 고혈압 환자의 42%가 당뇨병 환자는 50%까지 음식과 생활 방식만 바꿔도 약을 먹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당뇨병이 혈관에 작용하여 암과 동맥경화, 고지혈증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달라.

 

당뇨병이 있으면 암의 위험도 커진다. 당뇨병으로 피가 끈적거리게 되면. 세포가 영양분을 잘 공급받지 못하여 세포 복제에 이상이 생긴다. 암은 세포 복제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병이다.

 

당뇨병이 있으면 동맥경화 발병에 자유롭지 못하다. 혈액에 점성이 많은 피는 모세혈관이 견디지 못하고 터져버리거나 망가져 버리기 쉽고, 동맥의 혈관 벽에 상처를 내고 동맥경화를 일으키기 쉽다.

 

▲ 피가 끈적거리면 발가락 같은 신체의 말단까지 피가 잘 가지 못해 발가락을 잃게 되고 다리까지 잃게 된다     


당뇨병이 있어, 인슐린이 부족하면 혈액 속 지질의 양이 증가하여 동맥 경화의 주요 원인인 고지혈증을 초래하고, 끈적거리는 피는 점성 때문에 혈관을 통과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피가 끈적거리면 발가락 같은 신체의 말단까지 피가 잘 가지 못해 발가락을 잃게 되고 다리까지 잃게 된다.

 

모세혈관으로 영양을 공급받는 우리의 두 눈도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되어 시력을 잃게 된다. 당뇨병도 혈액의 나쁜 피가 만병을 일으키니, 당뇨병도 피를 맑게 하고 피를 해독하는 것이 당뇨병 치료의 근본적인 치료하고 할 수 있다. (3부에서 계속됩니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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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6 [16:43]  최종편집: ⓒ 투데이리뷰 & 영광뉴스.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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