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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나의 소망’ 서준범 칼럼니스트
 
서준범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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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남! ‘후쿠오카 큐슈공동경제권 조성

여러 방송 진행자되어 해박한 경제지식 공유

경색된 한일관계 민관외교사절 소임 다할 것

 

▲ 

 

지난 한해를 간략 평가하면서 매우 아쉬웠던 점은?

 

2015년부터 부산의 시민 기업 경제 미래를 위해, 부산이 영남의 중심이 되어 부산의 영남을 후쿠오카의 큐슈와 동일한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만들고자 하며, 실현의 한 방안으로 언론사와 상사의 기능과 역할을 합친 영남큐슈비지니스센터를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개설하여 운영하고자 하는데, 작년에도 자금과 조직을 마련하지 못해 영남큐슈비지니스센터를 개설하지 못한 것이 제일 아쉬웠습니다.

 

올해 한해 기필코 성취하고 싶은 것 2가지만 약술하여 달라

 

첫째는 부산과 서울의 여러 방송국에 초대되어 출연하여서, 부산의 영남과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의 번성 발전을 위한, 나의 생각 아이디어 꿈들에 대해서 설명도 하고, 그 중에 특히, 영남큐슈비지니스센터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도 하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다 같이 공감도 하고 공유도 되길 바랍니다.

 

이와 연관, 둘째는 올해에 저는 부산에서 영남큐슈비지니스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싶으며, 같은 개념과 맥락으로 광주에는 전라도상하이, 대전에는 충청도칭다오, 춘천에는 강원도블라디보스톡의 비즈니스센터가 각각 개설되어 운영되어지길 바랍니다.

 

▲  pixabay.com  

 

올해 목표달성에는 여러 국내외 환경이 녹록치 않는데?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한국과 일본은 여전히 역사적으로 정치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로 인해 관계와 감정이 좋지 않기에, 영남큐슈비지니센터에 관해서 필요성도 못 느끼고 부정적인 견해가 많이 있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양국 간에 가장 가까운 부산의 영남과 후쿠오카의 큐슈가 교류와 비즈니스를 통해, 서로를 알고 이해하고 사랑해야겠습니다.

 

올해 콜라보(협업)로 의미 있게 성취하고 싶은 것은?

 

영남큐슈비지니스센터는 언론사와 상사의 기능과 역할을 합친 것이기에, 언론사인 부산의 신문사 방송국과 그리고 비즈니스를 위해 업계 대표 단체인 부산상공회의소와 협업을 하여 영남큐슈비지니스센터를 개설하고자 합니다.

 

영남큐슈비지니스센터내에 부산의 시민 기업인들과 부산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일본의 국민 기업인들이 상시로 만나서 교류하고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BUSAN JAPAN CLUB의 줄임말인 BUJA CLUB을 개설하여 운영하면서 한국과 일본이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되도록 재능기부를 하고자 합니다.

 

서준범 칼럼니스트 : 부산재팬비즈 서준범대표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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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31 [17:02]  최종편집: ⓒ 투데이리뷰 & 영광뉴스.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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