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늦더위를 무색하게 디너파티의 향연
홍보대사 윤영미 아나운서 깔끔한 토크쇼
만능인공지능 탑재 블렌더 신이정표 선포
▲ 9월 5일(화) 오후 6시 ‘2023 로닉 해독주스기 신제품 런칭행사’가 더케이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
|
▲ (좌 )윤영미 아나운서, (우) 로닉코리아 이창민대표 |
|
지난 9월 5일(화) 오후 6시 ‘2023 로닉 해독주스기 신제품 런칭행사’가 더케이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로닉코리아 이창민대표와 ㈜로닉 김홍배대표 등 다수 사업자들과 초청손님 300여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블렌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선포식을 겸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태연부장의 신제품 프레젠테이션과 특별초청으로 윤영미 아나운서의 깔끔한 토크쇼와 푸짐한 경품추첨 이벤트는 찜통 늦더위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즐거운 디너파티의 향연이 되었다.
이날 로닉코리아 이창민 대표는 “제품의 선택기준이 국적이나 퀄러티만 가지고 선택하는 시대는 지났다.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체험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체험과 시연회를 통한 판매는 구매율이 높고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구전을 통한 광고 효과가 매우 크다.” 이와 함께 “마케팅을 통한 홍보, 광고, 판매전략도 중요하지만 가성비가 좋아야 하며 공감할 수 있는 공감 마케팅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열띤 박수갈채를 받았다.
▲ 이태연부장 “이러한 만능 로닉 해독주스기는 국내외로 완벽한 특허 보호에 타사가 흉내 낼 수 없는 이상적인 제품이다” |
|
▲ 사업자들과의 토크쇼 윤명미 아나운서와 함께 |
|
이태연부장은 “이러한 만능 로닉 해독주스기는 국내외로 완벽한 특허 보호에 타사가 흉내 낼 수 없는 이상적인 제품이다. 로닉 해독 주스기는 세계 최초 초고속 블렌더에 가열기능이 탑재 되어 있다. 해독 주스기에 관련된 특허만 20여 가지가 넘는다.”며, 독보적 로닉 해독주스기 열풍 확신의 배경을 차분하게 설명했다.
윤명미 아나운서는 ‘로닉해독주스기’에 입체적 예찬론을 펼치며 홍보대사를 자임했다. “해독주스기는 믹서기처럼 보이지만 인공지능 복합요리기에 더 가깝다. 피를 맑게 하는 청혈주스와 자동으로 삶고 갈아서 완성되는 해독주스, 재료에 따라 모든 죽이 가능한 건강죽기능, 단시간에 자동 완성되는 두유기능과 이유식기능, 스프와 미음기능 그 외에도 스므디, 한방차, 초강력 분쇄기능 등이 터치 하나에 모든 메뉴가 자동으로 완성됩니다.”
식재료만 넣으면 간편식이나 대체식을 자동으로 완성해주기 때문에 구매 고객들의 삶의 질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듣고 있는 로닉 해독주스기!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와 많은 인스턴트 음식들로 둘러싸인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해독’은 빠질 수 없는 키워드가 됐다. 특히 ‘한류 푸드’를 전 세계에 비상하게 할 ‘인공지능 첨단 신병기’ 로닉 해독주스기에 뜨겁게 주목되고 있는 이유이다.
원본 기사 보기: 모닝선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