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에서 3번째 더밝은미래당 (대표 서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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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밝은미래당(대표 서정미)은 2023년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광주광역시시의회실 5층 예결특별위원회실에서 선거제도와 국민의 선택에 대하여 광주. 전남지역 토론회를 실시하였다.
오늘 토론회는 대한민국의 선거제도는 몇 년 동안 여러 변화를 겪었지만, 여전히 진정한 비례성을 달성하고 위성정당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시스템은 인구의 다양한 정치적 선호도를 효과적으로 대표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득표율과 비례대표 의석 간의 불균형을 보여주어 국민의 정치적 대표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였으며, 국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거대정당들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모습이 보여 개편이 필요하다는 요점으로 주제를 발표하였다.
더 밝은 미래당 서정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국민은 현 정부와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기존 거대정당의 방관과 무능함에 대해 큰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국민은 외교, 안보,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국민의 의견을 존중하는 새로운 정치 세력의 등장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 더 밝은 미래당 서정미 대표 "국민의 의견을 존중하는 새로운 정치 세력의 등장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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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국민의 목소리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 더밝은미래당은 2022년 9월 25일 창당 이후 지속해서 노력해왔습니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 문제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시작은 작을지라도 우리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여 민주주의와 국민의 한뜻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오늘 토론발표는 더밝은미래당 안치범 비서실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발표자는 김후년 더밝은미래당 최고위원, 문덕훈 더밝은미래당 광주지역위원장, 성환규 더밝은미래당 마음의소리특별위원장, 강성석 더밝은미래당 동물권익위원회 위원장, 정광남 더밝은미래당 자원봉사 특별위원장의 순으로 진행하였다.
이외에도 더밝은미래당 당직자들과 더밝은미래당 박정은 광주사무처장 및 당원들과 동물 권익위원회 임원들이 참석하였다.
더밝은미래당은 2022년 9월 25일에 창당하였으며, 더 밝은 대한민국을 열어가기 위해 혁신과 미래를 이끌어 나아가겠다는 신념으로 “국민이 주도하는 정치”, 국민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수용되는 정치 실현! 더 밝은 세상, 국민이 만드는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하였다.
원본 기사 보기: 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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